여행의 가장 큰 이유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함이다.안녕하세요 명지령계곡펜션 주인장 류재용입니다.
명지령 계곡펜션은 용이 머물다 승천했다는 전설을 간칙한 용담계곡이 옆에 있으며,금강산을 가던 신선들이 풍경에 반해 머물로 간 두류산과 놀미뒷산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.
경기도에서 제일 큰 화악산과 화천의 명산 광덕산, 백운산, 창안산 등등 모든 객실 테라스에서 바라보실 수 있고,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와 산 숲속에서 울려퍼지는 다양한 산새소리가 들리는 자연 휴양림형 펜션입니다
아이들을 위한 별도의 수영장은 물론, 그네 보드게임장, 탁구장, 영화관등의 가족시설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에도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.
또한 여름에는 천체만원경을 통해 하늘을 관찰할 수 있고, 겨울에는 눈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어 4계절 가족과 함께 편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.
다양한 놀이 시설과 편안한 자연이 함께하는 명지령 펜션으로 놀러오세요^^
